에미레이트 항공이 향후 3년동안 50대의 비행기를 퇴역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K는 2016년 한해 26대의 비행기를 퇴역시킬 예정인데 A330 12대, A340 5대, B777 9대(B 777-200ER 6대, B777-300 2대, B777-300ER 1대)가 가 그 대상이며 평균기령이 16년이다.
추가적으로 도입될 A380과 B777-300ER로 EK의 평균 기령을 6년 이하로 맞출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퇴역하는 A340 5대를 마지막으로 EK는 A340 시리즈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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