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부로 LOS ANGELES(LAX)를 운휴한 TG가 2016년 후반기 또는 2017년 초에 미주행 노선을 복항할 수도 있다고 지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2015년 LA 운휴는 코스트 절감과 (항공사) 리스트럭쳐링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라고 밝힌 TG의 회장 "Charamporn Jotikasthira"은 "항공기 운영과 효율화가 계획대로 끝나면 2-3%의 캐퍼시티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6년 늦게 혹은 2017년 초에 미국으로 복항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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